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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부라더 소다
파란마을
2015. 9. 2. 06:00
보해양조에서 나온 탄산소주 과실주 유행에 이어 나온 새로운 소주..
알코올 도수가 3도 이라 주 타켓은 여성들인것 같다.
샴페인 같은 느낌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소주도 고리타분한 이미지를 벗고 여러가지 시도가 나온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과실주에서 실기한 보해에서 야심차게 실험적으로 도전한것 같다.
타 주류회사들은 아마 상황을 좀더 지켜보다 괜찮은 반응이면 뛰어들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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