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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장세

파란마을 2010. 10. 20. 08:39
인내하고 기다렸던 많은 사람들은 단맛을 보고있고...

다른이들의 단맛을 보고 지금 뛰어드는 사람들 중에 곧.. 피 토하는 사람도 생길꺼고..

또 하나의 순환이 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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