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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정의 흔적

파란마을 2011. 8. 2. 22:27


2008년은 참 힘들었던 시기였다 불안하고 속이 타던..

2009년 지금 생각해보면 소가 뒷걸음치다 쥐잡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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