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신기한게 나왔다 생각했던 찰떡초코파이... 삼진식품에서 나온것이다.
대기업에서 유통하다 거래를 끊고 삼진제품을 뭉개버리고 자기제품으로 카피해서
생산할려다 삼진식품사장이 변리사를 고용해 5년만에 승소했다는 기사를 봤다.
롯데제과로 추측된다.
롯데제과에서 패소후 삼진과 전략적 제휴로 유통부문과 마케팅쪽을 지원하기로 하고서
제품판매에 관해서 모종의 계약을 한모양이다. 할인점에만 보이던 제품이 이제는
동네마트에서도 많이 눈에 뛴다.
군납과자류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일본시장에서도 선전하는 초코찰떡파이를
롯데제과에서도 놓치기 아까운 히트상품으로 생각하는것 같다.
오리온초코파이에 대항하는 제품으로 키울모양이다
삼진식품은 몇년전만해도 10여명의 소규모 업체가 몇몇제품 개발로 100여명의
기업으로 커졌다.
웰던이라는 2차 신제품도 어느정도 선전하는듯하다
향후로도 성장이 기대된다 근데 아쉽게도 비상장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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