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섭 대표는 빅솔론을 삼성전기에서 분사하기 전부터 이끌어왔던 사람이다.

처음 빅솔론 상장시 4%이상 지분을 보유했다 2011년 부터 점차 지분이 줄어들어 현재는

지분이 0.85%  대표이사 사임후 사내이사는 유지 한다고 공시했지만

그후 상당 지분이 줄어들었다. 영업과 기술개발에 실력있던 전 대표이사가 자기 지분을 파는건 달가운 소식은 아니다.


3분기까지 정량적으로 빅솔론은 매우 우수하다 

그리고 새로 선임된 김장환대표도 상장시 원년멤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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