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에 들렀다가 시음행사를 하고 있어 시음을 하고 깜짝놀랐다.


일전에 제품이 출시된건 알았지만 처음 맛보는 거였는데


인스턴트에서 이런 깔끔한 맛이 나서 신선했다.


기존 우유업체에서 나옸던 컵 카페라떼류의 제품들은 달고 질척대는 맛이었는데


그런 기존의 맛을 생각하다 먹어서 의외로 느껴졌던것 같다.


노련한 기업답게 홍보부스와 홍보원들도 깔끔하게 진행 하는 듯. . .


2개를 타서 한컵에 준다는데  이정도 양을 먹을려면 무조건 두개 넣어야 된다는거..


맛은 좋은데 양이 문제인듯 하다. 



 


반응형

'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카스나인, 카누라떼  (0) 2017.02.28
[fntimes] 기업소득 환류세제 증권사 대응책  (0) 2017.02.17
룩소티카+에실로 합병  (0) 2017.02.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