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높은 밸류와 매출정체에 대한 질타로 주구장창 내리던 주가가 반등하기 시작함.


아직도 밸류는 높게 받고있다.  또 다른 이슈가 나타나면 언제 다시 내리 박을지 모른다.


미래에 대한 우려가 나왔을 때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되기도 한다.


어떤 때는 지나고 보면 큰 영향이 없는 작은 논란이기도 하다.





정부 정책, 경쟁 신제품 우려로 주구장창 내리던 KT&G 


주가가 내린다는 것만 빼면  배당, 성장, 독점력  모두 좋은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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