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들끊는 열기에  발을 빼야하지않나 하는 우려를 했던 내 생각이 맞았다.

자신의 판단을 믿지 못한 결과는 뼈저린 교훈뿐이다.

불한 1달만에 우려했던 사태가 현실이 되었다.

이번만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깨버렸다.

남에게 답을 구할수 없다  오직 자신의 판단을 믿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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