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는 배설의 공간이자 유희의 공간
사이버공간에서도 인간관계의 불화와 오해가 일어난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모든것은 나의 잘못이다 유희의 공간에 너무 빠져있었던게
아닌가 생각된다.
의도와는 다른 글들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자존심에 사과조차 하지못한다.
나의 최대 취약점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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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방식을 테스트해보고 있다. 책에서는 큰 맥락과 핵심을 설명했지만..
그것이 다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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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권의 책을 읽으므로 새로운 지혜를 얻는다.
그래도 체화를 통해 적어내려간 지혜가 나 자신은 단지 읽기만 해서는 체화되지않는다는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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