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의 우량여부를 알수있는 척도로 BIS(자기자본비율)비율을 보곤 하는데. .
국제결재은행의 합의로 8% 이상유지를 권고하고 있다.
삼화저축은행의 BIS비율을 보게되면 적정비율 8%에는 못미치나 1년사이 순식간에 하락했다.
이정도 하락율이라면 8%이상 턱걸이 해당되는 유형은 비슷한 위기에 BIS비율이 권고사항 아래로 추락하겠다.
BIS비율이 PF대출 부실로 비율의 급등락이 심해진듯 더이상 우량척도로 삼기엔 미덥다.
더구나 저축은행간 인수시 피인수의 부실자산은 인수저축은행의 BIS비율에 3년간 제외된다는 사실이
BIS비율의 신뢰를 더더욱 떨어뜨리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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