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격적 홍보마케팅이 자주 보여왔는데 지난해 배당금보다 줄어들었다.

 그래도 매수가 대비 8% 정도의 고배당이지만 기대가 컸던만큼 아쉬운건 어쩔수없다.
 
내년에 이전만큼 줄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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