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며 거대한 벽에 체념하고 꿈을 포기하고 살아가지만 그래도 희망을 놓칠순 없다.

몇번의 선택이 설혹 지나고 보니 잘못한것 같더라도.

또 다시 희망을 따라서  가슴속 열정이 움직이는 곳으로 따라가야 한다.

단 한번에 성공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사람이 희망이다"  이 단어가 가슴에 뜨거운것이 솟구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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