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도 차면 기운다고 했던가 그 열렬하던 차이나펀드들이 식어가고 있다.

M사의 인사이트로 물꼬를 바꿔틀긴 했지만 자산시장에 대한 팬들의 열망은

여전히 뜨거운것 같다.

차이나의 잠재력은 아직도 유효하다 대한민국은 그 혜택을 앞으로도 누릴것 같다.

지나온 역사의 버블들을 항시 기역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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