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촉망받는 신랑,신부감 1위의 공무원이 곧 추락할지도 모르겠다.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대폭 부처개편 및 수술을 준비중이다.

아마도 계약직공무원 그리고 부처폐지로 상당수 공무원의 자리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위기감을 느껴야 할것이다.

이제는 바늘구멍에 낙타가 들어가는것 보다 어려워질것 이니..

화무십일홍이라 . . .    항상 화려할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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