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술혁명으로 언론매체에 부각되는 경우가 많은데..  환경,디스플레이 등등...

대부분 선도적인 기술에 환호하는 사람들은 초기 기술발전과 시장성숙에 자금을 투여하지만

과실은 얻지 못하는게 대부분 역사적으로 증명되는듯 하다.

오히려 신기술이 성숙하고 연관산업에서 많은 부가가치가 창출되는듯 하다.

남들이 가지않는 뒤안길에 꽃밭이 있다고 했듯이 모두가 환호하는 곳엔  남는게 없지않을까..

소문난잔치에 먹을거 없다는 우리 속담도 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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