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승장 기분은 좋지만 조심스럽다.

2007년 12월 시작으로 2008년 12월 까지의 하락장을 경험했기 때문에

조마조마 조심스런 마음이 있다.

소나기는 무엇도 피해갈수 없다는것을 실감 했던 때였던것 같다.

지나고 보면 그때가 최악의 시기이고 최고의 기회이지만

현재 KOSPI 의 PER, PBR을 주시하고 있다 최근 급상승중인데...

PER은 EPS의 변동성에 따라 기준이 모호할수 있어 PBR을 기준으로 대응할려고 생각한다.

2007년 12월 정점에서의 PBR 1.75

2011년 현재 PBR은 1.53   아직은 조금 여유가 있는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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