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거라 올해 코스피 PER와는 오차가 있을수가 있다 큰흐름을 한눈에
 
보는것으로 현 시장을 가늠해 보는것이 좋을듯 하다.

2100을 돌파함으로써 Yeild Cap이 1% 이하로 떨어졌다.

PBR은 이전 고점보다는 조금 낮아 보이긴 하다. 
반응형

'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증시  (0) 2011.04.21
맛있다.  (0) 2011.03.29
저축은행 BIS 비율의 신뢰  (1) 2011.02.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