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해 2.7% 은행보다 못한 성적이다.
배당과 실현된 이익은 괜찮았지만 출렁거리는 시장으로 평가이익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손실을 안본게 그나마 다행이다.
2011년은 재배분의 과정이었다.
조정된 포트폴리오에 대한 회의적 생각도 든다.
안정성은 뒷받침될지언정 성장쪽은 무디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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