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사회 환원에 대해서는 김 부회장은 개인 명의로 된 재산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생활비
는 자식들의 도움으로 살았으며 현재 살고 있는 집은 큰 딸 소유의 집"이라고 밝혔다.

 "이 제철소는 식민지배에 대한 보상금으로 받은 조상의 혈세로 짓는 것이다. 만일 실패하면
바로 우향우해서 영일만 바다에 빠져 죽어야 한다는 각오로 일해야 한다"
 

이 '우향우 정신'은 '일관제철소를 건설해 경쟁력 있는 산업의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가의 은혜에 보답하자'는 '제철보국(製鐵報國)'과 함께 포스코의 정신의 근간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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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별하나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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