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지분구조





신세계



이마트



신세계푸드



광주신세계




광주신세계는 2013년 중반 금호터미널과 20년 계약 임대차 계약을 한다 보증금이 5270억 이다.
이전에 년간 80억씩 내던 이용료를 내지 않아도 되게된다.
유보금, 유동부채, 비유동부채, 사채까지 늘어나게 된다.


2013년 19기 재무상태표를 보게되면  유동자산은 줄어들고 부채가 많이 늘었음을 알수있다.



2013년 금호터미널과의 임대계약으로  떨어졌던 유동비율은 올라가고 부채비율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


신세계        시총  20,133억   매출   25,640억  영업이익 2,621억
이마트        시총  49,619억   매츨  136,400억  영업이익 5,038억
신세계푸드   시총   5,944억   매출     9,064억  영업이익     87억
광주신세계   시총   4,264억   매출     2,053억  영업이익   548억

신세계푸드를 향후 매출 5조원의 그룹 주력기업으로 키운다고 하는데 영업이익률이 엄청 낮다 현재로선 미래를 위한 투자로
매출은 지속적으로 늘겠지만 매력적인 재무구조가 되기에는 상당한 시기가 필요할것 같다.
이마트가 신세계푸드 지분 52.1%를 가지고 있다.
정용진은 신세계푸드의 지분은 하나도 없다.

주력으로 키우겠다는 기업의 지분은 없고 이마트도 지분이 9.83% 밖에 되지않는다 상속을 받아야 하는데 상속세는 50%정도 된다.
반면 광주신세계의 정용진 지분은 52.08% 이다.   그룹 오너의 알토란 같은 기업이다.
광주신세계는 영업이익률이 수년간 25% 이상되고  PBR 0.85 정도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다.
반면 신세계푸드는 영업이익이 1~5% PBR 2.07    

이명희 그룹회장의 나이는 73세 곧 조만간 상속을 해야한다. 
그때 광주신세계가 상속의 키 역활을 할꺼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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